5988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
[1]
|
오애숙 |
2016-01-19 |
1888 |
3 |
5987 |
시
산이 좋아
|
오애숙 |
2016-01-19 |
1969 |
3 |
5986 |
시
빅베어 오르던 길목
[1]
|
오애숙 |
2016-01-19 |
1912 |
3 |
5985 |
시
피다만 꽃(위안부 소녀상을 보며)
|
오애숙 |
2016-01-20 |
1355 |
2 |
5984 |
시
천만년의 북소리로 울리는 겨레의 한(위안부 소녀상 보며)(시)
[1]
|
오애숙 |
2016-01-20 |
1675 |
4 |
5983 |
시
(시)역사의 산증인(위안부 소녀상 보며)
[1]
|
오애숙 |
2016-01-20 |
1439 |
2 |
5982 |
시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
오애숙 |
2016-01-20 |
1495 |
4 |
5981 |
시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
오애숙 |
2016-01-20 |
1715 |
4 |
5980 |
시
겨울 끝자락
|
오애숙 |
2016-01-21 |
1261 |
2 |
5979 |
시
삶이 햇살로 메아리칠 때
|
오애숙 |
2016-01-21 |
1668 |
4 |
5978 |
시
역사의 증인 (위안부 소녀상)
|
오애숙 |
2016-01-21 |
1366 |
2 |
5977 |
시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
오애숙 |
2016-01-21 |
1498 |
4 |
5976 |
시
보이지 않는 사랑(시)
[1]
|
오애숙 |
2016-01-21 |
1177 |
2 |
5975 |
시
소설로 이어진 사랑
|
오애숙 |
2016-01-21 |
1229 |
2 |
5974 |
시
나 그대 집 앞에서 그댈 부르네
[1]
|
오애숙 |
2016-01-22 |
2116 |
2 |
5973 |
시
새아침 에머란드빛 하늘 속에 춤추는 나
|
오애숙 |
2016-01-22 |
2166 |
2 |
5972 |
시
想, 影子
[2]
|
오애숙 |
2016-01-22 |
1285 |
4 |
5971 |
시
사랑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회상
|
오애숙 |
2016-01-23 |
3329 |
4 |
5970 |
시
첫사랑의 향기(6/16/17)
[4]
|
오애숙 |
2016-01-23 |
2286 |
4 |
5969 |
시
설레이게 하는 이밤
|
오애숙 |
2016-01-23 |
1260 |
2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