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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너울 쓰고
행복은 저멀리서
미소로 답하는것
아니고 맘속에서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만족이라는
단어박제 시킨듯
어떠한 삶속에서
있든간 호숫가에
노니는 백조처럼
평화를 누리는것
그곳에 진정 그대가
중심잡고 있기에
향기럼 넘쳐나는
기쁨속 삶의 향기
휘날려 행복이란
너울로 노래해요
내님의 사랑안에서
사는 동안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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