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조회 수 293 추천 수 0 2018.07.12 15:12:22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명심보감 계선편 중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으며, 
선하지 못한 자에게는 
하늘이 이를 화로써 갚느니라.”]

[인과응보] 나 [사필귀정]과
일맥상통한 사자 성어적인
보편적으로 일상에 휘 젖고 
다니는 이야기 우리네 얘기

심 중에 복 받을 언어의 씨앗
심겨 져 싹 나고 잎이나 꽃이
활짝 피고 핍진한 후의 열매 

[식물을 바다 위에 던져라
던진것 훗날 도로 찾으리라]
성경말씀처럼 그리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련만

우린 뭔가에 홀려서 살다가
제 정신이지 않을 때 많기에
문제를 달고 사는 건 아닌지
늘 반성하는 맘 갖게 하는 시
우리 모두 돌아보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128 삶의 시향 오애숙 2018-07-16 181  
2127 청지기의 고백 오애숙 2018-07-16 188  
2126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오애숙 2018-07-16 228  
2125 임무 수행 오애숙 2018-07-16 169  
2124 시조(참미소) MS [1] 오애숙 2018-07-16 210  
2123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오애숙 2018-07-16 177  
2122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8-07-15 202  
2121 고수동굴 오애숙 2018-07-13 251  
2120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오애숙 2018-07-13 325  
2119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4  
2118 시조--편지 [1] 오애숙 2018-07-12 427  
2117 시조 --나도 이젠 [6] 오애숙 2018-07-12 319  
2116 시조===옛생각 오애숙 2018-07-12 320  
2115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2113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2112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2111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2110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오애숙 2018-07-08 774  
2109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61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2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