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 |
시
세월의 강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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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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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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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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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시
QT : 주와 동행하는 삶이 바로 은총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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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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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시
시--해당화---[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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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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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시
날궂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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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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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시
시---내 인생 노랫가락에(달궂이 )--2/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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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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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시
시---연시조:내 인생 오선지 위에/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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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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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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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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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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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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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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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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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시
명자꽃 피었다/으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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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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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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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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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시
비가 오는 날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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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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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시
대나무 숲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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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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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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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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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시
시--백일홍 연가/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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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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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시
백일홍에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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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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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시
연시조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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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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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시
초록빛 바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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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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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시
문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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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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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 단풍 놓치고 지나치는 가 보다
바쁜 세월 속에서 사그랑 주머니의 그리움이
갈바람 속에 흩날리는 마음이 살랑이고 있다
이 가을 편지를 쓰고 싶은 건 왠일일까만
딱히 누구에게 쓸 만한 사람이 없어 맘에서
일렁이고 있는 낙엽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열여섯 사춘기 가을 단풍 보고파 끙끙앓던
그 때 그리워 하던 그 심정이 딱 내 마음이라
그 느낌으로 아쉬움 속에 시로 스케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