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시인이라는 이름
시
조회 수
190
추천 수
0
2018.08.11 12:56:1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9124
추천하기
내 그댈 시인이라 말하노니
꿈속에서 노닐 줄 알기에
아름다움 노래 할 수 있고
꿈속에서 놀 수 있는 여유롬
시어 낚아 채 나래 펼 수 있어
그 누군에게 없어 못쓰는 시
그대만의 향기로 휘나리구려
젊음의 기상 속 꿈 살리어내
악동 하는 봄날처럼 나래 펴서
휘파람 불며 희망참 노래 하세
언제나 생생한 생그러움 속에
행복 바이러스 갖고 휘날리어
일상의 그 모든 것 낚아 채어서
사는 날까지 문향 향기롬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148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오애숙
2018-08-11
237
6147
시
단상
[1]
오애숙
2018-08-11
181
6146
시
[[시조]]요리조리
오애숙
2018-08-11
249
6145
시
시)그대가 보고 싶을 때[창방]
오애숙
2018-08-11
511
»
시
(MS)시인이라는 이름
오애숙
2018-08-11
190
6143
시
=그리움/ (MS)
[1]
오애숙
2018-09-22
238
6142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6141
시
가을 길섶 기도
[1]
오애숙
2018-10-16
146
6140
시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8-10-16
148
6139
시
시 (MS)
오애숙
2018-10-17
208
6138
시
시 ) 어느 시인의 정원 = ms=
오애숙
2018-10-17
136
6137
수필
가을 길섶에서
[1]
오애숙
2018-09-04
184
6136
시
시) (MS) 9월의 길섶에서
오애숙
2018-09-04
166
6135
시
시 (MS)
오애숙
2018-09-09
252
6134
시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6133
시
시조
오애숙
2018-09-09
204
6132
시
세월의 강줄기
오애숙
2018-09-09
185
6131
시
시 (MS)
오애숙
2018-09-11
301
6130
시
시 (MS)
[1]
오애숙
2018-09-11
245
6129
시
시--사랑의 이름으로--[시향]
[1]
오애숙
2018-09-11
28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57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77
오늘 방문수:
8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82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