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 |
시
시]----2월의 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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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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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시
2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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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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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시
2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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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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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시
삶의 현장/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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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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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시
성) 주 오늘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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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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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시
우리 안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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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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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
시
성)오직 주 바라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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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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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시
어느 해, 어느 봄날부턴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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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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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시
2월의 편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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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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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시
*** 시] ---겨울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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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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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시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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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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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시
***시) ----오늘 밤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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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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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시
사랑이 고인물로 스며든 까닭 인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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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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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시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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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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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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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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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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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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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시
QT---담대하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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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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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시
선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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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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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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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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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시
그래도 사랑하렵니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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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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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