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데서 2

조회 수 435 추천 수 0 2018.01.05 01:25:15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2640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1-04 07:48     조회 : 268    
    · 생의 한가운데서 2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시



생의 한가운데서 2 

                                                                                은파 오애숙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달린다는 건 도전 필요하네 
참소망과 생명참으로 

물결치는 생의 한가운데 
때론 머뭇거리며 결정 못해도 
부딪혀 본다네 젊음으로 

빗줄기 태풍의 눈 돼도 
메아리치는 젊음으로 달려보네 
희망의 생그럼 가득 안고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젊음이 있는 한 도전 정신으로 
달리다 보면 헤쳐갈 수 있어


btn_comment_insert.gif

오애숙

2018.06.20 02:20:18
*.175.56.26

http://yyjung2.tistory.com/m/1478  명화 음악시에서 입양해 감  5월 3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88 눈 사랑(시) [1] 오애숙 2018-01-11 434  
1987 시) · : 새봄의 향연 펼쳐 질 때면(내 사랑 내 그대여) 오애숙 2018-04-09 434  
» 생의 한가운데서 2 [1] 오애숙 2018-01-05 435  
1985 칠행시 오애숙 2018-01-05 435  
1984 화려한 꽃물결(시) 오애숙 2018-05-29 436  
1983 6월의 창가에서(시) 오애숙 2018-05-30 436  
1982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1981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오애숙 2018-08-04 437  
1980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979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1978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1977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오애숙 2018-05-26 441  
1976 새아침에 외치는 소리 (시,홈)1700 오애숙 2018-01-05 444  
1975 시) 4월의 미소 오애숙 2018-04-10 445  
1974 겨울 들판에 서서 오애숙 2018-01-12 446  
1973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3 오애숙 2018-01-15 446  
1972 수선화 3 [1] 오애숙 2018-01-16 446  
1971 시)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1] 오애숙 2018-04-10 447  
1970 그저 살아있다는 게(시) 오애숙 2018-01-05 448  
1969 상현달 (시) 오애숙 2018-02-23 4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1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89

오늘 방문수:
3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