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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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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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
시
QT: 주 말씀에 순종할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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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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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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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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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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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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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시
QT:기도 외엔 다른게 없음을 말씀하시는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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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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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시
시--일년 내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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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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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
시
QT: 은혜의 향기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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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15 |
|
2181 |
시
연시조---생명의 빛 너울 쓰고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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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1 |
|
2180 |
시
QT; 참 안식 누리는 맘 속의 향그럼/은파
[4]
|
오애숙 |
2021-05-14 |
15 |
|
217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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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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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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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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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
시
5월 길섶 가로수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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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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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수필
수필---오월의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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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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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
시
시-- 삶 --[[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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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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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시
작약꽃 핀 들녘/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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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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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
시
QT: 선을 이루는 삶/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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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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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시
성시 ;감사해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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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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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시
****그리운 내 그대여/은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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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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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시
연시조---5월 고지 오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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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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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시
장미 너울 쓰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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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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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긁어 모아
잿빛하늘 녹아내려
금빛 찬란함 나목에
걸터앉아 샛노랗게
왕금빛 왕관을 쓰고
봄향기로 메아리치매
완연한 봄은 아니나
봄이 산자락 밑에서
산수화 향그럼으로
동면에서 깨어나라
손짓해 부르고 있어
어느새 꽁꽁 얼었던
마음들도 하나 둘씩
눈 녹듯 녹아내리매
산수화 향그러움에
살랑이는 바람 너울
쓰고 마실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