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 |
시
그 날에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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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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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
시
시)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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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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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시
시)행복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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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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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열매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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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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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시
시)시인의 정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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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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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시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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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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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시
시조(SM) 매의 눈 되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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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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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시
5월이 참 좋아라/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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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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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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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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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시
휘파람 불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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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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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시
(시)3월에 피어나는 사랑의 물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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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4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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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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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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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시
난 알아요(166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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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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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시
한잔 커피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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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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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시
새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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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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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시
아직 동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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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6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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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시
첫눈 소식이 들릴 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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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4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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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시
--시--꽃잎에 남겨진 그리움으로/큐피트화살 영상작가의 작품(악플) 내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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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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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시
: 예전에는 진정 미처 몰랐었습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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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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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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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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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초고)
은파 오애숙
소쩍새 우는 달밤
남몰래 흘린눈물
먹구름 지나더니
세월의 강줄기 뒤
앞마당
복사꽃 피어
주렁주렁 자식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