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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순정 / 김덕성 풀꽃 앞에 서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괜히 설렌다 팔월 뜨거운 햇살에도 빛을 잃지 않고 고귀한 사랑으로 다가오는 꽃 난 풀꽃이 좋다 볼수록 아름답고 가슴에 남는 정다워지는 얼굴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니 왤까 순정의 여인처럼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그 자태 때문이 아닐까
2016.08.25 22:23:00 *.3.228.204
감성이 풍부하신 시인님 시인님의 감성에 부럽습니다.
신인님은 부러운 시인 중 한 분입니다.
"풀꽃 앞에 서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괜히 설렌다 " 정말 시인님은 가슴이 따뜻한 분 같습니다 정원 뜰에 관심없던 제가 처음으로 올해 따듯한 마음으로 지켜 봤는데 시인님의 마음에 동감하였답니다. '팔월 뜨거운 햇살에도 빛을 잃지 않고 ' 실제로 빛을 잃지 않는 모습에 경이로울 정도였답니다.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니 '라는 부분에서 시인님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순수하시기에 청아한 시가 아름답게 완성되었다고 생각되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좋은 시 정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홈피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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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앞에 서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괜히 설렌다 "
정말 시인님은 가슴이
따뜻한 분 같습니다
정원 뜰에 관심없던 제가
처음으로 올해 따듯한 마음으로
지켜 봤는데 시인님의 마음에
동감하였답니다.
'팔월 뜨거운 햇살에도
빛을 잃지 않고 '
실제로 빛을 잃지 않는 모습에
경이로울 정도였답니다.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니 '라는 부분에서
시인님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순수하시기에
청아한 시가 아름답게 완성되었다고
생각되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좋은 시 정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홈피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은파 오애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