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날 향한 주 거룩하신 향기로

조회 수 41 추천 수 0 2020.07.10 18:14:07

날 향한 주 거룩하신 향기로/은파

 

세상이 흉흉하고 어지러우나 

참소망 되신 구주예수그리스도 

그 향그럼 내 안 가득 메아리 쳐

날 향한 주 거룩하신  그 향기로 

나 오직 내 주님 내 주 내 주님 

바라보며 한 걸음 씩 부르심에 

앞으로 주만 보며 나갑니다

 

날 향한 주 거룩한 그 향그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쓰러져 넘어져도 날 일으키사

오늘 이아침 휘날리게 하신 주께

내 목자 내 주께 순간순간 영광과

찬미 끊을 수 없는 아버지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고백합니다

 

오 주여 나의 연약함 아신 주

날 향한 주 거룩한 그 향기로

날 쓰러지지 않게 내 목자 되신 

내 주께 두 손 높이 들고 내 주만

높이 송축 하며 아버지 거짓없는

주사랑에 감격의 노래 감사의 꽃

여호와 아버지에 피웁니다

 

내 주는 언약의 내 아버지

말씀으로 늘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주여 이 땅 고치시려고

십자가 지신 사랑 나 어찌 찬양치

않으리까  그 사랑 그 사랑 우리에게

확증하시려 아들보내신 아버지

그 크신 사랑에 주 송축해요

 

아멘 아멘 아~멘 거룩하신 주

우리에게 이땅에 소망을 주시려

소망의 꽃 피우신  소망의 주님

하늘빛 향기로 주님 손에 이끌려

이세상 나 살게 살게 하소서 아멘 

 

 

 

오애숙

2020.07.11 22:12:19
*.243.214.12

이사야 4장 5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28 시) 첫 번째 발렌타인 데이처럼 오애숙 2018-02-14 475  
1927 시)첫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2-30 477  
1926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오애숙 2017-12-17 478  
1925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1924 시)1월의 편지(1676) 오애숙 2017-12-30 480  
1923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오애숙 2018-02-23 481  
1922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오애숙 2018-02-23 482  
1921 성시 = 나 늘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1] 오애숙 2017-12-07 483  
1920 시) 희망나팔 [1] 오애숙 2018-05-06 483  
1919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오애숙 2017-12-27 485  
1918 눈 뜨고 보면 희망 보이는 엘에이(시) 오애숙 2018-01-14 486  
1917 수선화 5 오애숙 2018-01-16 486  
1916 시)4월의 어느 날 아침 오애숙 2018-03-30 486  
1915 시) 4월창 열며 오애숙 2018-04-10 486  
1914 시)4월의 봄 속에서 오애숙 2018-04-10 486  
1913 (시 ) <<<새봄의 향그롬>>>& [3] 오애숙 2018-03-18 487  
1912 시)사회악 오애숙 2018-02-23 488  
1911 물총새 [3] 오애숙 2022-04-10 488  
1910 (시) 빛으로 오신 주께 오애숙 2018-03-30 491  
1909 오애숙 2021-02-24 49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2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1

오늘 방문수:
9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