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잘라서게 하는 게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21세기 살아가는 시점은
누구나 뭐든 할 수 있다고 하나
세계가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한국은 어느 정도 가능하기에
질문 던져 닫힌문 열게도 하고
그에 대해 무심코했던 답변에
사는 동안 부메랑되어서 결국
그 길을 택하게 되는 경우있고
상황에 따라 생각이 변하게 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고
때론 내 의지와 상관없는 길을
걷게 되는 현실도 많이 있기에
일반적인 참견을 통해 올곧게
방향을 잡아가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