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가 나를 무섭다 말 하였는가 ? / 워터루
세상은 공평하게 아름답다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세상은 뜨겁도록 타 오르는 태양과 우리 함께 숨을 쉴수 있는 산소가
공평하게 세상을 지켜주고 있지 않은가? 이 공평한 새상에
어느 놈은 부동산 투기에 성공하고 입을 다물고 어느 놈은 권력을 틈타 투기에
성공해서 만.억,조,경,해, 숫자노름을 시작해서 조를 달성하고 부귀를 누리누나!
허허
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천금 같은 새끼들을 놔두고
혿자 살겠다고 배에서몰래 내려 펭목항에 몸을 숰긴지 그리 오래 안되었다
이 기억은 의리가 없어서" 표리부동" 하였다 라고 말을 할수있다
만약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나를 보면 아따! 참 무섭다 라고 할것이다
애국의 진의가 부재된 세상 나라의 애국적 사명이 극히 부재한 이 세싱에
저 호랑이의 출범에 무척 무서운 자들이 있을법도 하는데
어우성이고 지르는 비명조차 없으니 무서운 불감증으로 중독도 되었을법
우리 다시 저 표효하는 호랑이의 탄생을 주목하자
아따!! 참말로! 무섭다 라고 공포심이라도 느끼자!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하노니! 누가 나를 무섭다 알 하였는가? 가 아니고
저 표효하는 범의 울음소리가 오금 저리도록 무섭구나 라고! 하며 반성의 이미로
힘차게 짖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