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장례식장에 포거스 맞춰 쓰셨군요.
[도리깨질] 아주 어린나이 6살 때 이모부 시골에
여행 간 적 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네요.
우리도 작자 인생 끝나고 마지막 [타작 마당]에 설 때
알곡으로 인생비문 하늘비문 되도록 곧 춰야겠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며 잘못 살아온 것
혹여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그런 시라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더우신지요. 이곳은 아직도 힘듭니다.
한국은 도서실이나 백화점이 피서지라고 하더라고요.
그 방법도 지혜롭다 생각되었습니다. 집에서 트는
에어컨은 좁은 공간이라 건강에 많이 좋지 않으니요.
늘 건강 유의 하사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 시키는 글로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 하시길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어느 장례식장에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