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7-17 01:24:34
장미 공주마마님 지금 구글창 열어보세요.
새창열기->(자판 타이프로 [물장구치기] 치신 후 ->enter 누르시면 상단에[web][lmages]...몇개의 타이틀이 나옵니다. 두번째 ->lmages를 누르세요->원하는 사진이 나오면 원하는 사진에 클릭하시면->(이미지 복사를 눌러도 되시고)사진에 클릭하여 ctrl+c 누르신 후 빈문서에 복사하시어 사진의 사이즈 조정하시어 시마을에 ctrl+v하면 복사가 됩니다.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오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사진을 작게 만들어 올리세요. 이유는 잘못하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질수있으니까요.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7-16 05:51:22
콜!!
사실 크리스천이라 여자든 남자든 자매 형제처럼
생각하는데 우리 장미 공주마마하고 각별한 것은
아마도 [시마을]에서 만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우리 장미공주마마님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세상에선
이역만리 떨어져 만날 수 없으나 이 다음 천국에선
영원히 행복하게 얼굴을 마주보며 살 수 있으니요.
시백과에서 제가 늘 박가월이라는 시인과 댓글로
소통했었는데 작년 여름에 잠시 시백과가 컴퓨터
문제로 1달 이상 중단 되어 시마을에 제시가 영상
작가에 의해 작품이 올려 져 있다는 게 기억이나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후 시조를 쓰게 되었지요
물론 그 때는 창작시방에만 글을 올려놔 시조방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원래 지금도 여기저기 클릭해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으나 그곳에서 시조방
있다고 하여 알게 되어 작품을 올리게 되었으니요
지금은 창작의 향기방에 들어가 올리지 않는 것은
시간적 여유가 없고 댓글 달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아예 안 들어 가고 있고 우리 장미님께 갑자기 댓글
없어지면 마음이 힘들 것 같아 시조 방에는 계속해
올리고 있고 시백과에는 시조와 시 수필 짬뽕으로
올리고 있어 시조만 확인 해 보기 위하여 시마을에
있는 시조방에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우리공주님
올해는 위가 많이 아파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네요
오빠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기에 그런 고통 받지
않고 싶어 이젠 시 쓰는 것 특별한 마음도 없답니다
이미 3천편 이상 쓴 작품 잘 퇴고하길 바랄 뿐이죠
이제는 주님 앞에 갈 준비도 서서히 해야 된다 싶고
주변 친구들이 세상 많이 등 졌기에 저 역시도 언제
어떻게 될른지 몰라 요즘들어 긴장의 끈 놓지않아요
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제 아이들 너무 많이 어리기에
최소한 10년은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가 [시조방]에서 함께 댓글을 통하여 추억을 쌓고
이세상 하직할 때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봤으면 해요.
아마도 그리된다면 가장 큰 기쁨과 감사가 될 수 있어...
작년에 시백과가 1달 이상 오픈이 안된 후 그분의
작품이 올려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등반
하시다가 소천하셨다는 비보에 참 가슴이 아팠지요
이유는 그분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면 하늘나라에
가서 한 번 볼 수 있었을 텐데 참 많이 아쉬었답니다.
물론 그분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의 구세주로 믿었는지
저는 알 수 없으나 주님은 아시겠으나 지금도 아쉬운 맘...
하여 우리 공주마마님도 예수님을 믿기 바라는 맘입니다. 꼭
훗날 하늘나라에서 함께 영원한 복 누렸으면 좋겠다 싶어.....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7-12 11:03:14
달콤한 스파이 /베르사유의 장미
달콤한 말솜씨 봐 대체 뭐 캐내려고
떳는지 모르지만 알사람 다 알테니
그녀를 그누군가가 부른것이 아님에
오늘도 비상 상태 그녀를 조심하라
모두들 하루만 참아보세 다짐하며
하루가 삼년 같은 맘 견디면서 지낸다
공주마마님, 제가 요즘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잘 못 옵니다. 지금 잠깐 왔다가
쪽지 보내오니 쪽지 확인한것 원하면
수정하고 원치 않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댓글에 절대 죄송하다느니 그런
말 쓰지 마시기 바래요. 알겠지요.!!
지금 빨리 아버님댁에 다시 가 봐야 돼요.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7-05 17:16:36
장미 공주마마님
요즘 시간이 없어 며칠 만에 들어 왔습니다.
밑의 내용으로 올리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가문의 영광/베르사유의 장미
세상은 메말라도 감정은 넘처나서
3 4 3 4
열정을 쏟아부어 날마다 최선다해
3 4 3 4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마지막 연에서는 둘 중에 택하세요. 1번이나 2번 중
================================
1)
도에서 최고가되니 영광일세 가문에
3 5 4 3
2)
도에서 최고가 되니 놀랐도다 모두가
- 받는사람 이장희
- 2019-05-31 21:28:12
이시인님,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삼생이 시인의 반론에
지금 잠시 제가 [자유게시판]에 갔다 왔습니다.
주제가 전혀 다른데 뭘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시마을 문인이 문학상 받으면 좋은일 아닌가요
공통 분모는 여가수의 마이크와 눈빛이 있으나
단지 장소가 가페 안이라는 점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문제가 있으면 분석해 보셔 이곳에 올려 보세요
시간이 지금 술 한 잔 하실 시간이라서 그런건가요?
술이 술을 마셔 마수리가 되어 주제 파악이 안된 건지요.
이사람 저사람 걸로 계속 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댓글 달려고 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이지요.
위의 내용을 올리려다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답신 바랍니다.
-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20 14:44:16
달달님이 장미님께 은파가 찾도록 했다고 알아 차린 것 같아요.
제가 댓글에 그리 썼으니, 남이목도 있고 시집 냈으니 실명도
밝혀지면 손가락질 받게 될 테니, 자진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장미님이 그냥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갑자기 돌변했으니
척하면 삼천리 분명 은파가 뒤에서 조정했다고 생각했겠지요
분명히 내것을 보내 주겠다 하고서는 장미님 것만 보내고서는
제것은 다 날아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장미님 알기전
먼저 알게 되어 그때 많이 병이 났다가 다시 화병 며칠 났다가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는 데 시가 뭐라고 화병에 넘어지는가!
싶은 마음에 편한 마음 갖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달달님은
장미님께 작품을 [다 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컴백 해
올린 댓글시만 준 것 같습니다. 댓글시 많지 않은 것을 보니요
그리고 내용을 다 줘야 되는데 비유법만 준 것을 보면 보통은
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대하면 안 될 것 같아 내버려 둡시다.
장미님도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지금도 그 생각하며 속에서 불이 나오니까요. 댓글 달면서
밤을 새웠거든요, 한국이 활발하게 글 쓰는 시간 대가 이쪽
미국 LA 시간은 새벽녘이 되어 서로 계속 댓글로 주고받은
추억의 시간이 많아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마음이
아주 많이 힘 들었고 예전엔 댓글 시 많이 썼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시인에게 [시농]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것 같아
더 화 났던 거랍니다.그래도 장미님은 야무지게 받아냈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장미님이 여기저기에 댓글시
못받게 될까봐 힘든 것 폭로하고 나서서 받게 된 것 같네요.
아직 몇 편 더 있으니. 계속 보내드릴께요. 지금 눈에 문제가
있어 시 쓰는 것도 눈에 잘 안 들어 올 정도로 눈 힘이 듭니다
하지만 염려 마세요. 나중에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한국에 보내 드릴 께요. 하지만 먼저 타이프 쳐
댓글에 올려 드릴 떼니 틈틈히 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 장미님이 사랑시로 이름이 떨치게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그래요~
무지개 폭포/베르사유의장미
무지개 폭포보니
뛰어들고 싶어라
급한 일 아니라면
잠시만 쉬어가세
이렇게
시원한 것을
뉘라서 피할소냐
===>
이리도
시원한 것을
그 누구가 피하랴
===========
제목하고 종장만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장미 공주 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