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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168 시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 3(시) [2] 오애숙 2017-12-27 425  
4167 시 영광이란 이름표 2 오애숙 2018-02-23 425  
4166 시 새아침에 6 오애숙 2018-01-05 424  
4165 시 시) 내 마음의 봄동산 오애숙 2018-02-23 424  
4164 시 ms 내 그대에게 시 한 송이 피우리 [3] 오애숙 2019-01-11 424  
4163 시 봄비 오애숙 2020-03-04 422  
4162 시 어린시절 단상 오애숙 2018-03-07 419  
4161 시 사월의 길섶(시) 오애숙 2018-04-10 413  
4160 시 인생의 강가에서(시) [1] 오애숙 2018-05-29 413  
4159 시 한 겨울 인데도(시) 오애숙 2017-12-11 412  
4158 시 시)보이네요 오애숙 2018-01-05 412  
4157 시 새아침에 5 오애숙 2018-01-05 412  
4156 시 =====자식 사랑함에 오애숙 2018-02-27 412  
4155 시 시)내 안에 있는 작은 겨자씨 하나로[MS] 오애숙 2018-04-10 412  
4154 시 =====송구영신===== [2] 오애숙 2017-12-30 411  
4153 시 시)감사해요 [1] 오애숙 2017-12-30 409  
4152 시 : 때론 나의 연약함에(시) 오애숙 2018-02-23 409  
4151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오애숙 2018-05-28 409  
4150 시 희망의 샘물결(시) [1] 오애숙 2018-05-26 408  
4149 시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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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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