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가을 풍경 앞에 시름을 잊네!
2022.01.04 07:15:32 *.243.214.12
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
2022.01.04 07:15:53 *.243.214.12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2952&sfl=mb_id%2C1&stx=ey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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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밑에서부터 복사 하세요, 삶의 길목에서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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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qkselqnf2004/15966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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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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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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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lay=1&loop=1&playlist=7tKj-2xRy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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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여기서 부터 드래그 하세요 / 견본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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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96
추억의 강가에서/은파 오애숙 가슴에 묻는 심연...
295
294
시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밤이면/은파 오애숙 하얀 미...
293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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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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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계절의 바람에 실려/은파 오애숙 내 그대 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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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kic3629/8gl2/4397 21/07...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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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바람으로 잠재우고 여며보는 가슴 바람으로 잠재우고!
285
시 새해 결심 은파 오애숙 제야의 종소리와 함...
284
추억의 향그러움/은파 오애숙 한 잔의 커피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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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