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18.06.26 14:02:06

동행


                                                    은파 오애숙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나 진정 내님의 사랑으로

삶 속에서 감사 넘칩니다


살아가는데 친구가 있어

어려울 때 도움을 받기에

맘의 부자 되어 기쁩니다


역시 누군가 위로 할 때나

위로 받을 때 삶의 희망 속

산 소망 되며 보람 느껴요


산다는 건 더불어 살기에

홀로의 삶 헤쳐간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라 싶네요


삶의 세파 속 견딜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당신이기에

소나무우듬지 같았네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진정 당신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기에 든든해요


당신은 나의 반석이시고

나의 피난처가 돼 시기에

감사로 늘 산 소망 넘처요



오애숙

2018.06.26 14:15:03
*.175.56.26

동행



오늘 생각해보니 일년 삼백육십오일동안

내님의 사랑에 진정 감사 넘치는 삶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친구가 있어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다는 건 맘의 부자 되어 기쁘죠


역시 누군가 위로 할 때나 위로 받을 때에

삶의 희망 속에 산 소망 되어 보람 느껴요


산다는 건 더불어 사는 것이라 홀로 삶을

헤쳐간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라 싶습니다


삶의 세파 속에 견딜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소나무우듬지 같은 당신이라면 기쁘겠죠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진정 내님 삶에

나와 항상 함께 동행하시기에 든든합니다


내님은 나의 반석이시고 피난처 되기에

늘 산 소망 넘처나 늘 삶이 싱그럽습니다


오애숙

2018.06.26 14:21:44
*.175.56.26

동행



오늘 생각해보니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내님의 사랑에 진정 감사 넘치는 삶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친구가 있어 어려울 때

도움 받는다는 건 맘의 부자 되어 기쁘고

역시 누군가 위로 할 때나 위로 받을 때에

삶의 희망 속 산 소망 되어 보람 느끼네요


산다는 건 더불어 사는 것이라 홀로 삶을

헤쳐간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라 싶습니다

삶의 세파 속에 견딜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소나무우듬지 같은 당신이라면 기쁘겠죠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진정 내님 삶에

나와 항상 함께 동행하시기에 든든합니다

내님은 나의 반석이시고 피난처 되시기에

늘 산 소망 넘처나 늘 삶이 싱그럽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일 년 삼백육십오일동안

내님 사랑 내 안에 있어 당당한 것 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068 연시조-5월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21-05-02 32  
2067 QT--이방인에게도/은파 [1] 오애숙 2021-05-03 32  
2066 QT---대속의 은총속에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은파 오애숙 2021-05-06 32  
2065 ****그리운 내 그대여/은파 [7] 오애숙 2021-05-18 32  
2064 오월의 장미 뜰에서/은파 오애숙 2021-05-18 32  
2063 사랑이 피어나면 - [1] 오애숙 2021-05-28 32  
2062 **[시]--연시조---사랑의 방향/은파--시마을 [1] 오애숙 2021-07-15 32  
2061 어느 가을날의 소묘/은파 오애숙 2021-09-02 32  
2060 큐티: 주 믿는 자에게 구원의 능력 부으사/은파 [1] 오애숙 2021-12-01 32  
2059 바람에 실려 오애숙 2022-01-16 32  
2058 --시--세월의 뒤안길에서 오애숙 2022-03-26 32  
2057 달빛 언어 가슴에 슬어 [1] 오애숙 2022-01-20 32  
2056 유채꽃 필 때면 [1] 오애숙 2022-02-13 32  
2055 봄바람, 꽃바람 불면/은파 오애숙 2022-02-16 32  
2054 이 가을/은파 오애숙 2022-02-23 32  
2053 그대 우리 다시 오애숙 2022-02-23 32 1
2052 봄과 여름 사이 오애숙 2022-03-07 32  
2051 6월 창 열며/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3-07 32  
2050 --시--삼일절, 가슴에 무궁화 활짝 폈습니다 [1] 오애숙 2022-03-07 32  
2049 --시-- 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3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7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