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에 힐링 하사  
휘날리는 시어의 향기로
몸도 마음도 건강 찾아
희망참에 노래하시길..
 
미술을 가르치다 보면
고 학년 일 수록 자기 색채
뚜렷이 나타 낼 수 있으나
기교가 그 안에서 피어나
노랫가락 만들어 춤추죠
 
허나 저 학년 특별히
유아는 그 안에 자기안에
잠재 되어 있는 감정들이
그림이나 색채로 무의식의
빙산이 작품에 나타납니다
 

오애숙

2018.10.29 15:10:47
*.175.56.26

하여 그림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 많고 저 역시 그림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 파악하며
밝은 색체로 유도 시키어서
마음 치료했던 기억납니다

시인 역시 글이나 시를 통해
현재의 상황 고스란히 자판
통해 나타나지나 글이나 시
많이 쓰다보면 상황에 슬어
누에고치서  전혀 다른류의
나비가 탄생되어 아름다움
만끽하듯 바로 시인의 묘미
그렇게 글이나 시를 통하여
자아 성찰되어 새로남 되어
자신도 힐링시켜지는 시로
더 나아가 세상에 힐링시키죠

오애숙

2019.11.08 07:21:39
*.243.214.12

[[MS]]그림과 심리/은파

 

그림을 통하여서 심리도 치료하니

취미를 통하여서 꿩먹고 알먹는 셈

예전에 학원운영시 생각나는 학생들

 

그림을 가르칠 때 고학년 자기색

자기의 생각들을 뚜렷이 나타나려

기교로 화폭속에서 노랫가락 만들고

 

저학년 특별하게 유야는 자기안에

잠재된 감정들을 그림과 색채통해

자신의 무의식 세계 빙상으로 만들죠

 

심리적 불안함이 있을 때 전반적인

어두운 색채로만 사용해 밝은색상

선택을 유도하므로 심리치료 합니다

오애숙

2019.11.08 07:32:38
*.243.214.12

[[MS]]시인의 행복/은파
 
여행속에 힐링 얻어 몸과 맘의 건강 찾고
희망참에 노래속에.휘날리는 시어 향기
낚시로 낚아챌 수만 있다하면 멋진 일
 
행복이 뭐 별건가요 자신에게 처한상황  
그 환경을 극복하고 맘의 기쁨 누리는 것
삶속에 평강 없다면 행복하다 말하랴
 
바쁜지만 여행하며 여유론맘 가지고서
힐링할수 있다면야 어찌멋진 삶 아니랴
여유론 맘 갖을수가 있다는것 멋진 일
 
시인들이 어디서든 자신 원한 작품들을 
써 갈수만 있다하면 금상첨화 날개 갖고
천하를 얻은 맘 어찌 기뻐하지 않으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288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4  
2287 [[시조]] 댓글나라 [1] 오애숙 2018-08-14 235  
2286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오애숙 2018-08-23 236  
2285 인생 서정 [1] 오애숙 2018-06-28 236  
2284 삶 속에서 오애숙 2018-11-26 236  
2283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오애숙 2018-08-11 237  
2282 [1] 오애숙 2018-11-25 237  
2281 =그리움/ (MS) [1] 오애숙 2018-09-22 238  
»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2279 사람이 좋다 [3] 오애숙 2018-11-30 239  
2278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오애숙 2018-07-26 240  
2277 ms 오애숙 2018-12-29 240  
2276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2275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오애숙 2018-11-11 241  
2274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오애숙 2019-02-02 241  
2273 아카시아꽃 휘날릴 때면 오애숙 2018-06-20 242  
2272 8월의 중턱에서 (MS) 오애숙 2018-08-15 243  
2271 (시)그대 안에 피어나는 빛 보석에 [창방] [2] 오애숙 2018-11-11 243  
2270 8월 오애숙 2018-08-27 244  
2269 춘삼월 오애숙 2022-03-20 2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6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56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