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8 |
시
시 새아침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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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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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시
4월의 아침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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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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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시
리싸이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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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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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시
시인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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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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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시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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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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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시
오늘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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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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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시
========4월의 언저리에 날개 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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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4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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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수필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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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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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시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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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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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시
6월 창 열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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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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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시
가난한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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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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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시
그대여 그대 이름 지천명 이런가/ /은파 오애숙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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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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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아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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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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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시
=미래가 있다는 건(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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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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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시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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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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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
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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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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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시
7월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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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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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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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3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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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시
시)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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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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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수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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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2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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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서정
은파 오애숙
바람이 분다 휘날려 오는 향그러움
스민 심연에 얻는 안식 자연의 힐링으로
누리는 평화의 안식 삶의 노래라 싶다
꽃이 춤 춘다 휘파람 부는 그 향기롬
바람결로 악기 만들어 향그러운 선율로
한 마리 나비되어 고운꿈의 나래편다
조급한 마음에 한 템포 늦춰 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복잡한 생각으로
오랫동안 엉킨 실타래처럼 살았다
문득 스치는 쇼팽의 녹턴 야상곡에
지나간 젊은날의 그리움 가슴에 피어나
심연에 맴돌다 잔잔히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