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편지---초록별 2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2.01.16 06:47:08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17 00:35


오늘도 가슴속에 피어나는 주님 향그럼 속에
감사꽃 한 송이 피어 주께 영광과 찬양 합니다

초록별님과 은파 다 같은 의미의 마음 같습니다

은파의 뜻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은총의 빛을
글을 통하여 [하늘빛 향그러움] 온누리에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의 이름이며 본명도 역시나
갖은 뜻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질 됨이 없이 전하겠다는 뜻입니다
한문으로(오:나라 오, 애: 사랑 애, 숙: 맑을 숙)

은파 그런 이유로 작품을 쓰게 되었답니다요
은파 역시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작품
한 편도 쓸 수 없으며 주님 만이 나의 목자 되사
은파를 도우사 나의 본향 가기까지 주께서 늘
나침판이 되어 이끌어 주심 순간순간 고백하며
주님의 향그러움으로 감사의 꽃 피우려 합니다

우리 초록별님도 같은 맥락임으로 늘 주의 은총
함께하사 글을 통해 희망참의 환희 온누리 펴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은파는 [시인의 향기]와 [영상시] [시조] 방 통해
예전에 시인의 향기방을 몰랐을 때에는 [창작방]
작품을 올렸답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2월 중순
까지 작품에서 손을 떼야 될 상황이랍니다요.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어 신경 쓰지 않으면 금전적
손해를 많이 보게 될 수 있어 ....  시를 쓰게 된다면
시를 쓰게 되면 더 많은 작품을 쓸 수도 있답니다.

 

수필보다 짧게 쓰게 되어 작품을 더 많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수필의 한 부분을 시로도 만들 수
있기에 장점이 될 수도 있어 은파는 체력 적인 면애
시를 더 선호하여 시 많이 쓰게 된 동기도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속에 주를 찬양하며 글을 통하여
영광 주께 돌리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중보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148 5월 해변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0 17  
2147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오애숙 2021-05-20 20  
2146 연 시조--홍매화/은파 오애숙 2021-05-20 25  
2145 연시조:오월의 향그럼으로--오월의 연서 오애숙 2021-05-20 22  
2144 5월 들넠에서-----삶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1-05-20 14  
2143 연시조--5월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0 23  
2142 큐티십계명 잘 외우는 방법 [2] 오애숙 2021-05-20 10  
2141 QT [4] 오애숙 2021-05-20 11  
2140 QT; 주님의 임재 [2] 오애숙 2021-05-20 9  
2139 QT [1] 오애숙 2021-05-20 10  
2138 목련꽃 지는 날/연시조----------은파 오애숙 2021-05-20 21  
2137 목련꽃 지는 날/은파 오애숙 2021-05-20 8  
2136 여전히 오애숙 2021-05-20 11  
2135 시--바람길 따라 오애숙 2021-05-20 14  
2134 5월의 들녘에서--장미가시 오애숙 2021-05-20 15  
2133 세월의 강 휘돌아서/은파 오애숙 2021-05-20 16  
2132 시어가 날개치던 날/은파 오애숙 2021-05-20 12  
2131 오늘 들녘에서 오애숙 2021-05-20 16  
2130 5월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0 13  
2129 오월 바닷가에서 오애숙 2021-05-20 1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9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