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 |
시
시)첫사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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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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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시
시조) 엄마의 희망--[[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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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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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시
시)1월의 편지(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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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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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시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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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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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시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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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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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시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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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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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시
성시 = 나 늘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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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7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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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시
시) 희망나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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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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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시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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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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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시
수선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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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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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시
시)4월의 어느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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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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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시
시) 4월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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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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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시
시)4월의 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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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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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시
(시 ) <<<새봄의 향그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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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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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시
시)사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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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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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시
물총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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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0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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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시
눈 뜨고 보면 희망 보이는 엘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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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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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시
(시) 빛으로 오신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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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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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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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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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시
4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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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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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새봄의 파스텔톤 같은
따사로웠던 사랑의 흔적
내 아직 지울 수가 없기에
그저 고이 쌓은 그대 생각에
이른 아침 들길 호젓이 걸을 때
눈 인사로 싱그런 풀잎 날 반기고
들꽃의 향기롬 입 맞추자 노래 부르나
은은하게 풍겨 왔던 그대의 사랑
어디 그대 향그럼 같은지
새봄에 피어나는 내 사랑아
풋풋한 풀잎 향그럼으로
내사랑 전 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