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 |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세월의 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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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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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시
시-입춘대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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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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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시
시-사랑이 움튼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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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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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시
시-봄전렴사- 야생화-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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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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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시
시-삼월엔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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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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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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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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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시--4월의 어느 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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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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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시
시-- 내 사랑 내님이시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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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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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시
시]--오월의 뜰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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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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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시
시--5월에는 편지 쓰고파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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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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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시
시-- 5월의 장미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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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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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시
시-5월의 연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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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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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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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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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수필
7월의 창이 활짝 열렸습니다/은파(소설 만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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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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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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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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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시
QT : 살전 5장 19-28 마라나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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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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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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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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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시
겨울 바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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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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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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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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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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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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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제 2인생/은파
모두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우성 하다
꿈을 잃어 가더니 목울음 북받쳐 하소연하다
널부러져 채념한 듯 숨죽여 들고 있는 작금
그 옛날 꽃길을 그리워 눈물짓는 슬픔
창가의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리고 있고
망연자실 한을 가슴에 삭이고 있는 현실
좋은 소식이 날개 치며 꿈을 안겨주기에
우리 모두의 가슴을 뻥뻥 뚫어 주는 희소식
봄전령 되어 희망의 꽃 피워 감사꽃 피워
칠흑의 새까만 밤도 찬란한 해오름 앞에
맥 못추고 줄행랑 쳐 버리기에 휘파람 불며
가슴에 제 2의 인생 열어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