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눈 사랑(시)

엘에이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아
낮에 비구름 없으면 나시 차림에도
젊은이들은 다니는 곳 입니다.

얼마 전에 얇은 부라우스 입고
외출했는데 오후가 되어 급강 하는
기후로 감기에 고생 좀 했지요

문제는 감기는 다 낫는데
팔을 다쳐 한 달 이상 고생 하여
마음이 심각하게 요동치네요

의욕 상실이라고 할까
건강이 제일이라 더니 새삼 느낍니다
가월님은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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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8	시 시-- 봄꽃 --[[MS]]	오애숙	2020-06-04	32
1987	시 시-- 봄꽃 --[[MS]]	오애숙	2020-06-04	18
1986	시 5월의 금빛 햇살 [1]	오애숙	2020-06-04	26
1985	시 시-- 어머니의 날 --[[MS]]	오애숙	2020-06-04	24
1984	시 시-- 오월의 어느 날 --[[MS]]	오애숙	2020-06-04	32
1983	시 시-- 그리움의 꽃 --[[MS]] [2]	오애숙	2020-06-04	17
1982	시 시-- 오 나의 어머니 --[[MS]] [1]	오애숙	2020-06-04	32
1981	시 시-- 5월속에 피어나는 사랑 --[[MS]]	오애숙	2020-06-04	17
1980	시 시-- 장미꽃 사랑이여 --[[MS]] [1]	오애숙	2020-06-04	23
1979	시 시-- 어린이날에 부쳐-나의 사랑아 --[[MS]] [1]	오애숙	2020-06-04	11
1978	시 시-- 5월의 숨결 --[[MS]] [1]	오애숙	2020-06-04	17
1977	시 시-- 5월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MS]] [1]	오애숙	2020-06-04	20
1976	시 시-- --[[MS]]	오애숙	2020-06-04	12
1975	시 시-- 모란꽃 그리움 --[[MS]]	오애숙	2020-06-04	19
1974	시 시-- 모란꽃 연가 --[[MS]] [1]	오애숙	2020-06-04	48
1973	시 시-- 목란꽃 웃음꽃 속에 --[[MS]]	오애숙	2020-06-04	30
1972	시 시-- 오월의 들판에 서면 --[[MS]]	오애숙	2020-06-04	33
1971	시 시-- 낙화 --[[MS]] [1]	오애숙	2020-06-04	26
1970	시 시-- 어머니의 기도 --[[MS]]	오애숙	2020-06-04	52
1969	시 시-- 자식 --[[MS]]	오애숙	2020-06-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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