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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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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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시
4월의 초록물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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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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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시
시 (MS)---정점을 이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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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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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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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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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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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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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시
--시--코리안 디아스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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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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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시
QT :내부의 분열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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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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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시
커피 한 잔의 힐링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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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6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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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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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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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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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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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시
(시)팔월의 염원(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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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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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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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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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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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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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시
시) 기쁨의 성탄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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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12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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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시
종합 예술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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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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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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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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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시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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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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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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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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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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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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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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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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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찰 새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을 어지럽혀
빼앗는 전염병에
마음을 산란스럽고
방황하게 만드누
이맘 때 훠이워얼
날개칠 날씨인데
LA에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뺏았네
날씨가 화창하다면
절대 사족 못쓰지
코로나 바이러스
무시해 버리지는
않지만 긍정으로
맘속에 나래펼쳐
아 어서 사라져 버려
학수고대 하누나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해 접근금지
바라는 맘 있는데
LA 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경계해
병문안 병원 입구서
감시하는 눈초리
감기에 걸리까 봐
외출시 썼던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는 마음
도둑이 제발 저린 듯
써야 할까 말까를
색상이 살색으로
마스크 만든 것을
판매해 예방차원
이란 걸 알린다면
참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