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8 |
시
봄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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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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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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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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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
시
=======꽃샘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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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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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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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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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 |
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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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3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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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
시
봄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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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3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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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 |
시
복수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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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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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3월의 어느 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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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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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
시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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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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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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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6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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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 |
시
시)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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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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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
시
괴물이 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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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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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
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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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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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 |
시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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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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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
시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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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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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
시
푸른 꿈 여는 3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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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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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
시
(시) 깊고 푸른 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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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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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
시
(시) 어느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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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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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 |
시
(시) 3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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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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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
시
(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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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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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아침 생명참의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의 샘 흐르는 사랑
심연에 일렁이다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맘 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오는 보고픈 그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비발디의 사계 속에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652406&memberNo=39889324
부족한 시 [포스트 네이버 닷컴]에서 입양해 갔으매 감사 드립니다.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활짝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 아침
생명 찬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과 사랑의 샘 물결
심연 속에 일렁이다가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마음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보고픈 그대 그리움
비발디의 사계 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