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8 |
시
5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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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2067 |
1 |
1267 |
시
어느 노승의 고백
|
오애숙 |
2017-05-15 |
1799 |
1 |
1266 |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
오애숙 |
2017-05-15 |
1928 |
1 |
1265 |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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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1208 |
1 |
1264 |
시
꽃동산 속에서
|
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1263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
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1262 |
시
알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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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861 |
1 |
1261 |
시
삶의 흔적 앞에(사진 첨부)(시백과 등록)
[1]
|
오애숙 |
2017-05-11 |
3192 |
1 |
1260 |
시
하루를 살아도
[1]
|
오애숙 |
2017-05-11 |
2601 |
1 |
1259 |
시
눈높이에 맞추어(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5-11 |
2906 |
1 |
1258 |
시
회한의 바람 사이에(사진 첨부)
[1]
|
오애숙 |
2017-05-11 |
2867 |
1 |
1257 |
시
봄의 향그럼 피어날 때
[1]
|
오애숙 |
2017-05-11 |
2197 |
1 |
1256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3
|
오애숙 |
2017-05-10 |
2855 |
1 |
1255 |
시
은파의 메아리 20
|
오애숙 |
2017-05-10 |
2683 |
1 |
1254 |
시
민들레 홀씨(16년 작품 이동시킴)
[1]
|
오애숙 |
2017-05-10 |
11707 |
1 |
1253 |
시
푸른 오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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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1980 |
1 |
1252 |
시
추억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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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3466 |
1 |
1251 |
시
갈맷빛에 백일홍 속삭일 때면
|
오애숙 |
2017-05-09 |
1994 |
1 |
1250 |
시
새역사에 부처
[2]
|
오애숙 |
2017-05-09 |
2059 |
1 |
1249 |
시
그대 향그러움에 피어
|
오애숙 |
2017-05-09 |
2007 |
1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mr72Y/btrsY8cEV3N/6ntOj2f4ZQQaLwuzr3hRP1/nahee-55-03.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2.gif" width="7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6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가득 메우라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꽃봉오리 맺힌 눈물
심연에 떨구는가
봄 활짝 연 가로수
영원히 변치 말자했던
굳건한 언약 세월 강가
빛바랜 커튼 되었는지
아득히 멀어졌으나
그리움 비가 되어
하늘창 열고 쏟아내려
가슴에 고여 들고 있어
오롯이 그 옛날의 추억
분홍빛 채색 하누나
그대 내 그리움아
오늘 같이 비 내리면
사랑의 초석이던 그대
들숨 날숨 사이 스민
언약 기억 하는가
빗줄기 점점 굵어져
개울을 만나 흘러가면
언제인가 강줄기 되어
바닷가 도달하겠기에
그날 위해 채색하네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