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 |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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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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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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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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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시
사월 속에 피어나는 연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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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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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시
행복의 너울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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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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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시
시-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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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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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시
시-- 4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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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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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시
시-- 천년의 사랑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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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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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시
시-- 부활절 예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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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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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시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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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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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시
시-- 5월의 꽃동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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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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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시
시-내 그대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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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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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시
시-- 행복- 4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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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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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시
롤 모델 잘 선택케 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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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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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시
11월/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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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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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시
가을 정취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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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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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시
파랑새/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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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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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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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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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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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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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시
채워지지 않는 널 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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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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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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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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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