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
시
연시조/ 5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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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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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시
오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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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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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시
여름 서곡/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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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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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시
육이오/6월에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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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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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시
신록의 향그러움/은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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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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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시
장맛비가 내린 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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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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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시
6월 숲속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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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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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시
사랑의 세레나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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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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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시
연시조/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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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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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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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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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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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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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시
QT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법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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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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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시
연시조--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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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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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시
사랑이 피어나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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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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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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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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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시
QT 구약의 삼대 절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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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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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시
무재개 빗방울과 장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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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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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시
연시조/삶이 왜 전쟁터가 되었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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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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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시
시---웃음의 비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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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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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시
시---그리움/문득 그녀가 보고싶다/은파---시백과 --댓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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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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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