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
시
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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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423 |
1 |
1107 |
시
우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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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1 |
1425 |
2 |
1106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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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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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들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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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1426 |
1 |
1104 |
시
그대가 내 안에서
[1]
|
오애숙 |
2016-03-21 |
1426 |
1 |
1103 |
시
밤안개 음예공간에 있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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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1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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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
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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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시
하늘 창가에서
[1]
|
오애숙 |
2016-02-27 |
1427 |
2 |
1100 |
시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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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427 |
1 |
1099 |
시
(작)나 이른 아침에 일어나
[1]
|
오애숙 |
2016-05-10 |
1432 |
1 |
1098 |
시
청잣빛 하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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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33 |
2 |
1097 |
시
꽃피는 문향의 향그럼
|
오애숙 |
2017-04-25 |
1434 |
1 |
1096 |
시
이 아침에
|
오애숙 |
2016-02-07 |
1437 |
1 |
1095 |
시
(시)역사의 산증인(위안부 소녀상 보며)
[1]
|
오애숙 |
2016-01-20 |
1439 |
2 |
1094 |
시
희망찬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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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440 |
1 |
1093 |
시
칠월의 단비 2 (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7-30 |
1440 |
|
1092 |
시
봄의 향연(삼월에는 (시))
[1]
|
오애숙 |
2016-01-03 |
1441 |
3 |
1091 |
시
해야 3
|
오애숙 |
2016-02-07 |
1441 |
2 |
1090 |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
오애숙 |
2017-05-08 |
1442 |
1 |
1089 |
시
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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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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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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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필가께서 모처럼 엘에이에 오셨다.
몇 분의 문인과 그리픽스산 허리 지나치는데
노란 원색의 군무가 무리 지어 춤추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잎이 떨어져 나목이 되어 가고
한쪽에서는 환희에 새로운 탄생이 춤추며
길손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민들레다
차 멈춰 세우고 널따란 산허리 군무의 무리 속에
희망 꿈꾸는 진귀한 시간 가졌던 추억 오롯이
가슴속에서 피어나 화폭에 붓 들어 그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