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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바라봤을 때
내게 손짓하며 오라고 했죠
그대는 생기 발랄한 모습으로
동토 완전 뚫었다 만발한 웃음꽃
산수화꽃 향내음 활짝 펼치더니
바톤을 이어 죽음이 머문자리
노오란 나비 하나 슬픔 던지라고
희망 나팔 불며 휘파람 붑니다
내가 그대를 바라보며 미소할 때
내게 희망의 너울 쓰라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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