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하얀 찔레꽃 피는 들녘에서/은파
하이얀 찔레꽃이 가슴에 피어나는
5월의 들녘에는 그리움 피어나서
해맑은 미소 가지로 읏음짓는 얼굴들
그 옛날 늘 나에게 자상히 가릇치던
언니와 오빠 얼굴 최근에 이승 떠난
울 엄마 사랑의 향기 가슴속에 휘날려
가족의 귀한함을 일깨워 주고있어
고코나 사태인해 슬프디 슬픈 사연
가슴에 숙성 시키어 소중함을 배워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