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 |
시
그대 그리운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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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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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시
지는 해 속에 휘날리는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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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300 |
2 |
1246 |
시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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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1 |
1300 |
1 |
1245 |
시
봄비(시)
|
오애숙 |
2018-03-03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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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시
세상사 사회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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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01 |
2 |
1243 |
시
이 아침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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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301 |
1 |
1242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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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1241 |
시
미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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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02 |
1 |
1240 |
시
내 인생 스승(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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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8 |
1303 |
1 |
1239 |
시
익어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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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1303 |
2 |
1238 |
시
영원히 펄럭거리는 깃발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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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03 |
|
1237 |
시
만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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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305 |
2 |
1236 |
시
그림자 4(6/28/17)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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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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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세쨋딸이 편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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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0 |
1309 |
1 |
1234 |
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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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1312 |
|
1233 |
시
생글거리는 하늘빛에
[1]
|
오애숙 |
2016-06-07 |
1312 |
1 |
1232 |
시
그 밤 그리움으로
|
오애숙 |
2016-07-06 |
1313 |
1 |
1231 |
시
살랑이는 봄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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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8 |
1315 |
2 |
1230 |
시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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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4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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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시
빛이 열릴 때
[1]
|
오애숙 |
2016-04-30 |
1317 |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