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 |
시
11월 중턱에 앉아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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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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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시
QT 굳건한 반석에 서 있어 자랑이 되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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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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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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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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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시
QT --마지막 때 시대적 사명감으로 푯대향하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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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0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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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시
QT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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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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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시
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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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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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시
Q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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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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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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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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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 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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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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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시
가을 밤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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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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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
성시}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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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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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시
[연시조]---- 샐비아와의 추억-은파----[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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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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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QT: 정체성 갖고 결단하게 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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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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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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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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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시
감사절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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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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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동백꽃 사랑/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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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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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시
QT: 뜻을 정한 축복의 통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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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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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시
뜻을 정한자에게 주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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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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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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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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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QT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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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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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삶이 생명차다/은파
조요히 빛이 어두움을 열 때에
해오름의 붉게 타오름의 생명찬 환희
가슴에 희망찬 물결 넘실댄다
가을이 익더니 붉게 피어난 들녘
산기슭기 물줄기가 가을비에 울렁차게
여울목 가파르게 지나 흘러간다
파도의 기 받아 바다가 숨 쉴 때
썰물이 되었다가 밀물이 되어 출렁여
우리네 삶 세파에 휩싸이고 있다
얼마쯤 지나갔나 호수처럼 고요하다
강물이 시린 쪽빛을 담아 흘러 갈 때에
세월의 강줄기속 희망도 꽃 피련가
꽃 망울 피어 아름다운 들녘이다
꽃은 향그러움 품고 나비 부르고 있어
사랑도 설렘으로 피어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