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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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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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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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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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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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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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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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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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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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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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
시
인생 서녘(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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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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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
시
시) 인생사 뜬 구름 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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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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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
시
가을 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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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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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
시
시월의 기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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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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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 |
시
시월의 바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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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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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
시
시조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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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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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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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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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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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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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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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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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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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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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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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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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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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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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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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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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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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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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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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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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물 뒤에 [[MS]]
은파 오애숙
세월의 묵은 때 닦듯이
수저 하나씩 닦으면서
함께 희노애락의 추억
새김질로 정신 곧춘다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어머니가 소천 한지도
벌얼써 6주년 넘었고
막내 오빤 10주년이다
우연히 서랍장 뒤지자
내오빠의 작품집들과
한 곳 구석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날 보고서 미소하는듯
이미 주인이 없는 수저
은빛 머리에 눈 가는 맘
엄마, 언니 , 오빠 수저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
숙연해 지는 인생서녘
은수저
집어 닦으며
희로애락 새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