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8 |
시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
오애숙 |
2017-12-27 |
485 |
|
4507 |
시
난 알아요(1662)(시)
|
오애숙 |
2017-12-27 |
384 |
|
4506 |
시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 3(시)
[2]
|
오애숙 |
2017-12-27 |
425 |
|
4505 |
시
=====송구영신=====
[2]
|
오애숙 |
2017-12-30 |
411 |
|
4504 |
시
시)시인의 정원 3
|
오애숙 |
2017-12-30 |
379 |
|
4503 |
시
시)나무처럼
|
오애숙 |
2017-12-30 |
378 |
|
4502 |
시
시)첫사랑의 향연
|
오애숙 |
2017-12-30 |
477 |
|
4501 |
시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
오애숙 |
2017-12-30 |
361 |
|
4500 |
시
시) · : 그대 사랑의 물결속에
|
오애숙 |
2017-12-30 |
502 |
|
» |
시
시)감사해요
[1]
|
오애숙 |
2017-12-30 |
409 |
|
4498 |
시
시) 사랑에도
|
오애숙 |
2017-12-30 |
457 |
|
4497 |
시
카톡창으로 본 겨울 수채화
|
오애숙 |
2017-12-30 |
624 |
|
4496 |
시
시)세월이 흘러가도
|
오애숙 |
2017-12-30 |
348 |
|
4495 |
시
시, 홈) 문장 하나에도
|
오애숙 |
2017-12-30 |
743 |
|
4494 |
시
시, 홈)새해를 여는 기도(송구영신)
[1]
|
오애숙 |
2017-12-30 |
644 |
|
4493 |
시
시)1월의 편지(1676)
|
오애숙 |
2017-12-30 |
480 |
|
4492 |
시
그해 그 겨울밤은 따뜻했네 · 시
|
오애숙 |
2018-01-05 |
362 |
|
4491 |
시
진정 그땐 몰랐었네 · 시
|
오애숙 |
2018-01-05 |
302 |
|
4490 |
시
동면의 의미 (시)
[1]
|
오애숙 |
2018-01-05 |
393 |
|
4489 |
시
따끈한 커피 한 잔 속에 ( 시)
|
오애숙 |
2018-01-05 |
431 |
|
감사해요. 한해를 지켜주신 것
은혜의 내 주님만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주께만 영광돌려요
이 세상 만물을 다 주관하시는
내님은 나의 모든것 다 아시고
넉넉히 항상 채워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한해의 끝자락에서
주께 찬양하며 기뻐할 수 있어
삶에 참사랑 차고넘쳐 흘러요
12월의 끝자락에서 물결치는
기쁨의 샘물결은 오직 은혜로
넉넉히 넘치게 하신거랍니다
감사해요 주 은혜 속에 은혜가
내 안 가아득 넘치는 이 참평화
내 삶에 희망참과 생명참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