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68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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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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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7 |
시
시조 (MS)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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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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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6 |
시
시)사랑의 향기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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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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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5 |
시
시 (MS) 임 그리움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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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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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4 |
시
그대 그리움 피어 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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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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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3 |
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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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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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2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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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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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1 |
시
사랑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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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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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0 |
시
ms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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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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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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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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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8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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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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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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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6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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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5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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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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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4 |
시
유년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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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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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3 |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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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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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2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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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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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1 |
시
전설이 된 588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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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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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0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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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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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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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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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