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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물결처럼 흘러가고 있는지
첫사랑의 물결도
때가 되면 그저 추억의
하나가 되어 잔잔한 호숫물결
그 시절엔
설렘의 너울쓰고
콩닥콩닥 안절부절 했건만
세월의 강물 뒤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한 페지에 기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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