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 |
시
QT
[2]
|
오애숙 |
2020-12-2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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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시-----한해를 보내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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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6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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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한 해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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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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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시--경자년 회도라보며/은파
|
오애숙 |
2020-12-2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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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QT
[3]
|
오애숙 |
2020-12-2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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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시--송구영신/은파
|
오애숙 |
2020-12-27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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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27 |
|
1661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21 |
|
1660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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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QT
[1]
|
오애숙 |
2020-12-2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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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QT
|
오애숙 |
2020-12-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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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시
첫눈 사랑/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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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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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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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6-2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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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시
QT
|
오애숙 |
2020-12-29 |
40 |
|
1653 |
시
시--한 뿌리/은파
[1]
|
오애숙 |
2021-06-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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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시
시----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SM]
[1]
|
오애숙 |
2021-06-2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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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시
새해를 맞이하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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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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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시
QT
|
오애숙 |
2020-12-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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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
오애숙 |
2020-12-3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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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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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