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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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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1:41:14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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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이렇듯 다릅니다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이원론적
사상속에서 휘날려 오는 방식에
찬사 아끼지 않아 부라보 외쳐요
허접한 세계를 달의 뒤모습으로
가정해 가다 겨울새로 연관시켜
환상에 젖어 들어가시는 모습에
인간은 환경속에 자연스레 스며
당당히 살아간다고 대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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