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04 추천 수 0 2019.01.13 14:38:33
오애숙 *.175.56.26
이곳에도 
제주의 풍물
돌코롬 새코롬한 것
많이 먹어요

이곳에
들여오는 
돌코롬 새코롬한 것
잎사귀도 있는 거라

상큼함
가슴으로 스미곤
하는 것을 느꼈는데
아직 냉장고에 남은 것
꺼내 먹으렵비나

와우~
도코롬 새코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네요.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508 시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20 724  
4507 시 그대 때문에 오애숙 2017-10-11 722  
4506 시 첫사랑의 향기 [2] 오애숙 2018-01-23 720  
4505 시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9 1
4504 시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4503 시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4502 시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4501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4500 시 대한(大寒)추위와 풍습(시) [1] 오애숙 2018-01-19 710  
4499 시 시) <<< 겨울 탈출>>>& [6] 오애숙 2018-03-18 710  
4498 시 연어의 생 오애숙 2017-09-20 709  
4497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4496 시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4495 시 염원(시) 오애숙 2018-02-06 706  
4494 시 달맞이 꽃/가을 서정(시) [1] 오애숙 2017-10-30 705  
4493 시 5월의 신부(시) [1] 오애숙 2018-05-28 704  
4492 시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오애숙 2018-06-29 704  
4491 시 시-그대 내게 있어 오애숙 2017-10-11 701  
4490 시 가을비 속 단상(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700  
4489 시 시) 파피꽃 들녘 오애숙 2018-04-28 70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