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8 |
시
어느 멋진 가을 날의 소묘(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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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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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
시
활짝 열려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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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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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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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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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 |
시
===삶의 향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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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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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
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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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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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
시
===내 안 가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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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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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
시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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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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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
시
===사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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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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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
시
===한겨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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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2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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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 |
시
늦가을 날의 단상/ 청솔가지 푸른물결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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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21 |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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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을 향그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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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21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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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7 |
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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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29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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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6 |
시
어린 날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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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06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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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
시
작시)시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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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15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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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 |
시
가을 날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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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06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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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3 |
시
늦가을 날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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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06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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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 |
시
부족한 시 창작실에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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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19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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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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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2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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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
시
달맞이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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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5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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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
시
성시-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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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7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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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롬에(창방)
은파 오애숙
가끔 가을 마시고 싶다
바쁜가운데서 멈춤 선언 후
담뿍 숨 들이키며
사각사각 들려오는
낙엽 밟히는 소리 듣고 싶은데
어찌 그리도 틈 못내는지
잠시도 바람잘날 없어
오늘도 애태우며 살얼음판 걷네
얘, 너 오늘도 지각이다
깨우지 않으면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막내아들로
골머리가 아픈 나날들
할 일이 없어지는 날
언제련가 손 꼽아 보고 있으나
그 때까지는 살런지
백세에서 백 이십시대
향하고 있다고 하나 어디그게
내게도 해당 될런지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
맘으로 챙기며 가을 햇살 먹는다
가을 청아한 숨소리까지 담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