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수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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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6-07 |
2971 |
4 |
27 |
수필
시인의 마음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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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6-07 |
2753 |
4 |
26 |
수필
오롯이 가슴에 피어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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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9 |
4159 |
4 |
25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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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407 |
3 |
24 |
시
-시- 희망이 봄비 타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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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619 |
3 |
23 |
시
시- 뜻밖에 건져진 횡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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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268 |
4 |
22 |
시
일식日蝕: 지구와 태양과의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달에 의하여 가려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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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177 |
4 |
21 |
시
흔들림없는 심지/무지개 희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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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055 |
4 |
20 |
시
파도의 눈물앞 회도回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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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17 |
2796 |
4 |
19 |
시
2월 속에 핀 백장미(시) /다짐(시2)/주인을 잘 만나더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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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17 |
1974 |
3 |
18 |
수필
-수필- 똥메달 외 하늘시인, 특별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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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1-09 |
5269 |
4 |
17 |
시
<시 2편>봄의 문턱, 세상 품은 햇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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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1-02 |
2356 |
4 |
16 |
시
(시)은빛이 날개타고 가슴 속에 출렁일 때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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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8 |
5945 |
5 |
15 |
수필
하늘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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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7 |
3406 |
5 |
14 |
시
(시)어느 참회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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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7 |
6155 |
5 |
13 |
시
(시)인생 열차/괴물이 따로 없다(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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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7 |
2179 |
4 |
12 |
시
2 편 옛 생각, (시) 고향 찾아 이역만 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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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4 |
7298 |
5 |
11 |
시
아롱진 사랑의 하모니/동박새의 순정/동백꽃의 순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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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3 |
3739 |
4 |
10 |
시
겨울날의 단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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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2 |
6099 |
5 |
9 |
시
(시)강태공姜太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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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2 |
5856 |
4 |
시
금낭화 수줍게 피어 맘 흔듭니다/은파 오애숙
삼동이 지나면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날 좀 보이소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영원한 행복
주겠다 눈웃음쳤던 황금 복수초
봄 전령사라 우쭐했고
앞마당의 매화 아가씨
모진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인내로 고결한 기품으로 보란 듯 피어
당당히 봄에 피는 꽃 중 제일이니
사군자 중 하나라 뽐냈지
봄꽃 저마다의 색채로
자신이 제일이라 진달래, 개나리...
뽐내나 그대는 당신 따르겠다 겸손하매
바르게 잘 자란 규수의 모습처럼
고개 숙이니 어여뻐라
그대, 봄과 여름 사이
수줍게 피어나나 반전의 매력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들녘 농염하게
비바람에 흔들려 유혹하고 있어
그 옛날 첫사랑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