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 |
시
시-- 5월 들녘에서 외치는 함성/은파 --[[MS]]
|
오애숙 |
2020-06-28 |
19 |
|
1927 |
시
시-- 5월의 뜰안 --[[MS]]
|
오애숙 |
2020-06-28 |
22 |
|
1926 |
시
성시)-시-- 간구 --[[MS]]
[4]
|
오애숙 |
2020-06-28 |
31 |
|
1925 |
수필
7월의 창이 활짝 열렸습니다/은파(소설 만들 내용)
|
오애숙 |
2020-06-30 |
28 |
|
1924 |
시
여름 강가에 앉아서
[2]
|
오애숙 |
2020-07-02 |
22 |
|
1923 |
시
성시 --날 새롭게 하사 찬양 받으소서
[2]
|
오애숙 |
2020-07-04 |
17 |
|
1922 |
시
7월의 푸른 희망 햇살
|
오애숙 |
2020-07-05 |
37 |
|
1921 |
시
성시 --날 향한 주 거룩하신 향기로
[2]
|
오애숙 |
2020-07-10 |
41 |
|
1920 |
시
성시
[2]
|
오애숙 |
2020-07-23 |
32 |
|
1919 |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
오애숙 |
2020-07-24 |
49 |
|
1918 |
시
창조주 여호와 우리주께 찬양을
[4]
|
오애숙 |
2020-07-24 |
50 |
|
1917 |
수필
장마와 사랑의 열매 배지
|
오애숙 |
2020-08-05 |
59 |
|
1916 |
수필
장마 전선 사선을 넘어/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0-08-06 |
63 |
|
1915 |
시
8월의 끝자락에/은파
|
오애숙 |
2020-08-14 |
140 |
|
1914 |
시
시)그리움의 낚시대
[2]
|
오애숙 |
2020-10-22 |
16 |
|
1913 |
시
또 다른 사랑/은파---[SD]
[20]
|
오애숙 |
2020-10-23 |
13 |
|
1912 |
시
내 사랑하는 그대로/은파
|
오애숙 |
2020-10-23 |
8 |
|
1911 |
시
가을비/은파
|
오애숙 |
2020-10-23 |
4 |
|
1910 |
시
삶의 길목 새론 향그럼[가을 들녘에서]/은파----[P]
[3]
|
오애숙 |
2020-10-23 |
13 |
|
1909 |
시
구절초 연가/은파----[P]
[1]
|
오애숙 |
2020-10-23 |
14 |
|
은파 오애숙
새봄의 파스텔톤 같은
따사로웠던 사랑의 흔적
내 아직 지울 수가 없기에
그저 고이 쌓은 그대 생각에
이른 아침 들길 호젓이 걸을 때
눈 인사로 싱그런 풀잎 날 반기고
들꽃의 향기롬 입 맞추자 노래 부르나
은은하게 풍겨 왔던 그대의 사랑
어디 그대 향그럼 같은지
새봄에 피어나는 내 사랑아
풋풋한 풀잎 향그럼으로
내사랑 전 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