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시)나 항상 그대로 인해

시)나 항상 그대로 인해

시 조회 수 468 추천 수 0 2018.02.23 21:37:56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4536

추천하기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3701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2-21 19:25 조회 : 410

· : =====나 항상 그대로 인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나 항상 /은파 오애숙

나 항상 그대 있어 기뻐요
위로의 따뜻한 말 한 마디
삭막한 대지 위에 내리는
봄비 진액의 보약 같은 것

창밖에 내리는 봄비처럼
내 맘에 촉촉이 다가오는
그대의 다정한 음성 속에
설령 바람이 날 흔들어도
그대로 내 마음의 평안함
늘 감사로 넘치는 환희죠

그대의 잔잔한 미소 속에
나 항상 그대로 기쁨 넘쳐
언제나 오색무지개동산 속
향기롬 휘날리는 행복이죠

오애숙

18-02-22 13:08

나 항상(퇴고 1) /은파 오애숙

나 항상 그대 있어 기뻐요
그대의 위로의 한 마디 말
삭막한 대지 위에 내리는
봄비와 같은 것이기에

창밖에 내리는 봄비처럼
내 맘에 촉촉이 다가오는
그대의 다정한 음성 속에
설령 바람 불어와 흔들어도
그대로 인해 내 맘의 평안함
늘 감사로 넘치는 환희죠

그대가 내 곁에 항상 있기에
나 항상 그대로 기쁨 넘쳐나
언제나 오색무지개 동산 속에
기쁨의 향기롬 휘날려요

오애숙

18-02-22 13:25

나 항상 그대로 기뻐요(초고)/은파 오애숙

나 항상 그대로 기뻐요
그대의 위로의 말 한마디는
삭막한 대지 위에 내리는
봄비와 같은 거랍니다

나 항상 그대로 기뻐요
창밖에 내리는 봄비처럼
내 마음에 촉촉히 다가오는
다정한 음성 내 맘 녹여요

나 항상 그대로 기뻐요
설령 바람 불어와 흔들어도
그대로 인해 맘의 평안함에
늘 감사가 넘치고 있네요

나 항상 그대로 기뻐요
그대가 내 곁에 항상 있기에
언제나 오색무지개동산속에
향기롬 맘 속에 휘날려요

이 게시물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68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1]	오애숙	2021-07-17	13
5267	시 QT: 순종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새 시대 바라보며/은파 [1]	오애숙	2021-07-17	5
5266	시 QT : 하나님의 승인하신 도구 거룩한 관유/은파 [1]	오애숙	2021-07-16	10
5265	시 QT	오애숙	2021-07-16	8
5264	시 QT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오애숙	2021-07-16	11
5263	시 QT	오애숙	2021-07-16	14
5262	시 7월 들녘에서(바람/)은파 [1]	오애숙	2021-07-16	7
5261	시 여름/은파	오애숙	2021-07-16	7
5260	시 한여름밤의 소야곡	오애숙	2021-07-16	27
5259	시 QT	오애숙	2021-07-16	12
5258	시 QT 순종으로 완성된 성막속 주님의 축복/은파	오애숙	2021-07-15	8
5257	시 QT; 정체성 갖고 사는 자/은파 [3]	오애숙	2021-07-15	11
5256	시 **시-(연시조) ---겨레의 꽃 무궁화--[sh]D	오애숙	2021-07-15	13
5255	시 **[시]--연시조---7월, 어느 여름 날/은파----[시마을]	오애숙	2021-07-15	25
5254	시 **[시]--연시조---사랑의 방향/은파--시마을 [1]	오애숙	2021-07-15	32
5253	시 QT [1]	오애숙	2021-07-15	9
5252	시 QT: 거룩하신 주여/은파	오애숙	2021-07-14	10
5251	시 **시-- 군자란 --[[MS]]	오애숙	2021-07-13	15
5250	시 QT: 여러가지 귀한 재로로 건축 될 성막/은파	오애숙	2021-07-12	15
5249	시 QT 하나님의 의가 우릴 통해 받으소서/은파	오애숙	2021-07-12	1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시)나 항상 그대로 인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