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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4 추천 수 0 2019.01.20 01:05:24

오애숙

2019.01.20 01:06:55
*.175.56.26

참! 잘 연을 풀어 휘날리고 계시네요.
우리 아이들과 연을 가끔 사서 하늘에
연 날려 봤으나 그리 신통하게 날렸던
기억 없으나 [두무지] 시인의 시향속에
연을 낚아 채어 제가 못 일궈낸 일들을
제 자녀들 술술 풀어 봄바람의 향기 속
휘날려 보고파 손 모아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향그럼으로
활짝 피어 나고 싶은 [귀하고 멋진시]

[제 홈피]에 입양 해 올려 놔도 될 런지요?
제 홈피는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입니다.
제가 시마을 창작의 시방에 들어 온 이후에
시간상 제 대로 정리 못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제 시집 만든 후 정리해야 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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