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조회 수 46 추천 수 0 2020.12.03 09:04:43

우리 주만이 참된 소망이시니

이 암흑의 바다에서 숨가빠 오나

오직 내 주만 바라며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내 소망이요 나의 빛

주님만이 내 길과 생명 되시기에

나 두렴없다 고백의 찬양합니다

 

인생사 거친 바다에서 나 홀로

서 있을 때는 두려움에 떨었으나

당당히 회오리도 맞서 싸웁니다

 

주만 나의 방패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인생의 바다에서 두려울자

어디 있겠는가 다 당당해 집니다

 

인생의 거친 바다에서 또 다시 날

집어 삼킬 듯 폭풍이 몰아친다해도

오직 나의 창조에게만 소망둡니다

 

주는 나의 산성 주는 나의 구원의 뿔

여전히 눈동자처럼 안보하실 구세주

내 노래의 주인공 되시는 구주 예수

아멘 아멘 아아멘 오주 주만이 나의

산성 되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라

 

 

 

 

 

 

 

 

 

 

 

 

 

 

 

 

 

 

 


오애숙

2020.12.03 09:16:55
*.243.214.12

오직 우리 주만이 내 참된 소망의 빛

구원의 산성이시니 내가 두려움 없네

 

인생사 거치른 바다 집어 삼킬듯 달려온

흉흉한 회오리바람 내게 휘모라치려고

협박하고 있다지만 나 두려움 전혀 없네

 

오직 두렴없네 내 창조자에게 소망있어

구원의 뿔이신 예수 구원의 산성이 되신

나 예수께 소망있어 내가 영원히 영원히

내노래의 주인공 예수만 찬양하고 찬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368 빛과 그림자(질주)---(시) 오애숙 2019-04-15 80  
4367 긍정에게 보내는 갈채 (시) 오애숙 2019-04-15 73  
4366 긍정의 시학 --[문협] 오애숙 2019-04-15 57  
4365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오애숙 2019-04-15 97  
4364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꿈 오애숙 2019-04-15 79  
4363 사월의 연가(시) 오애숙 2019-04-15 103  
4362 4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시) 오애숙 2019-04-15 121  
4361 사월의 연가 (시) 오애숙 2019-04-15 172  
4360 보아라 소망꽃 핀다---[MS] (시) 오애숙 2019-04-15 141  
4359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오애숙 2019-04-15 140  
4358 쓴 뿌리 파헤치며 (시) 오애숙 2019-04-15 146  
4357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4356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4355 사월의 숨결 속에---(시) 오애숙 2019-04-15 328  
4354 시) 4월의 푸른 정오 오애숙 2019-04-15 163  
4353 4월의 흘러간 강줄기 속에 -(시) 오애숙 2019-04-15 154  
4352 4월의 초록물결--(시) 오애숙 2019-04-15 196  
4351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오애숙 2019-04-18 172  
4350 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9-04-19 164  
4349 (시) 4월 오애숙 2019-04-24 1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2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