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
시
눈 사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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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1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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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시
시) · : 새봄의 향연 펼쳐 질 때면(내 사랑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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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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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시
생의 한가운데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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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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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시
칠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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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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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시
화려한 꽃물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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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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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시
6월의 창가에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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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30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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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시
ms 겨울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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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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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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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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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시
6월의 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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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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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시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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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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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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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3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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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시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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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6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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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시
새아침에 외치는 소리 (시,홈)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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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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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시
시) 4월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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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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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시
겨울 들판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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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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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시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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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5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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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시
수선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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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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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시
시)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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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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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시
그저 살아있다는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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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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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시
상현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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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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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오늘도 한 편의 시를 남기셨군요
노력하시는 그 모습을 잊지도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늘 격려에 감사꽃 휘날리오니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휘날리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세월따라 점점 잊어가는 듯 싶은
그 육이오를 앞에 두고 뜨거워져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만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세월이 지나가도 잊으면 안될 것은
육이오와 36년 일제치하의 설움
결코 잊여서는 안되겠지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아 아 어찌 잊으랴 그날을
동족상잔의 비극을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힘을 키워야 하고
국방 외교뿐 아니라 경제 사회 과학 분야에서도 앞서야 합니다
삼가 호국영령들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동족상잔의 비극에
결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힘을 키워야 함을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주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