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8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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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63 |
1 |
6107 |
시
(시)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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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217 |
1 |
6106 |
시
* 그님 향그럼에 슬어(시백과 등록 번호131798(시) 17/5/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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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4166 |
1 |
6105 |
수필
오롯이 가슴에 피어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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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9 |
4159 |
4 |
6104 |
시
홍매화, 그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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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5 |
4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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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
시
LA 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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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065 |
1 |
6102 |
시
(축시) 문향의 향그럼에 춤추는 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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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4054 |
1 |
6101 |
시
칠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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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048 |
1 |
6100 |
시
(가곡 작시) /설중매(첨부)/복수 꽃 /첫사랑의 향그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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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4031 |
1 |
6099 |
시
말 못한 사연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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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007 |
1 |
6098 |
시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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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4007 |
1 |
6097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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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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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6 |
시
그대의 싱그럼 흩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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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5 |
3990 |
1 |
6095 |
시
오늘을 즐기고 싶다(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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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4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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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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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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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
시
야생화(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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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961 |
1 |
6092 |
수필
학창시절 보랏빛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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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6-07 |
3953 |
4 |
6091 |
시
발렌타인스 데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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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1 |
3945 |
1 |
6090 |
시
그대 오늘 오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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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944 |
1 |
6089 |
시
새마음 외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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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936 |
1 |
정오가 지나니
땡볕 사라지고
서늘한 바람인다
창문 사이 사이
살랑이는 바람이
이리도 시원한가
더위 사냥으로
의지했던 에어컨
잠깐이나마 접네
빗발이 날개친다
가슴에 휘날리는
희로애락의 삶
늘 지나치던 길에
수미진 곳 노숙자
다행히 보이지 않네
살랑이는 바람결로
떨어지며 나뒹구는
낙엽 하나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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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아름다움
엄동설 한파의 칠흑 뒤에
초록빛 물결쳐 오는 이 자유
아침 햇살 속에서 영롱하게
맘에 스며드는 초록빛 물결
휘파람 불며 다가오는 기쁨
하늘 향그러움 나부끼며
승리의 기발 풍요로 연다
사랑한다 크게 말하지 않아도
하늘하늘 가벼운 움직임
해맑게 웃는 아름다움으로
알록달록 물결쳐 가슴속에
고운 꽃잎 향그럼 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