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1.08.03 13:30:01

주님의 손길 전심으로 주께 맡기며 순종하는

이에게 은혜 베푸사 주의 영으로 삶의 진지리

마른자리에서 늘 도우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호세아는 모세 통하여  새로 받게 된 이름으로

여호수아로 개명되어 모세의 후계자 되었으며

'야훼께서 구원하신다' 뜻으로 그의 생애 충직한

종으로 믿음으로 그 이름 뜻대로 주는 구원이란 

뿌리를 깊숙히 내려서 승리의 나팔 불었습니다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삿 1;1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기에,

가나안 땅에 민족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

제단을 허용한 죄에 대하여 숙연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민족들을 남겨두어

이스라엘에 가시와 올무가 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에 대한 반응의 이스라엘 백성들..

사울왕 즉위까지 이스라엘의 통지자 사사들 즉

재판관들의 통치에 관한 기록의 역사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백성 구원하셨으나 하나님

 

인간의 실패 통하여 참된 왕은 바로 예수 였으매

 

 

 

 

 

 

 

 


오애숙

2021.08.03 14:06:44
*.243.214.12

주님의 손길 전심으로 주께 맡기며 순종하는

이에게 은혜 베푸사 주의 영으로 삶의 진지리

마른자리에서 늘 도우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호세아는 모세 통하여  새로 받게 된 이름으로

여호수아로 개명되어 모세의 후계자 되었으며

'야훼께서 구원하신다' 뜻으로 그의 생애 충직한

종으로 믿음으로 그 이름 뜻대로 주는 구원이란 

뿌리를 깊숙히 내려서 승리의 나팔 불었습니다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삿 1;1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기에,

가나안 땅에 민족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

제단을 허용한 죄에 대하여 숙연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의 민족들을 남겨두어

이스라엘에 가시와 올무가 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에 대한 반응의 이스라엘 백성들..

사울왕 즉위까지 이스라엘의 통지자 사사들 즉

재판관들의 통치에 관한 기록의 역사 바라봅니다

 

 

 

 

 

 

 

오애숙

2021.08.03 14:07:18
*.243.214.12

참된 구원자 주 바라보며/은파
 

주님의 손길 전심으로

주께 맡기며 순종하는
이에게 은혜 베푸소서
 
주의 영으로 삶의 진지리
마른자리에서 도우시는
은혜의 주를 맛보게 하사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주는 구원이란 믿음으로
승리의 나팔을 불었으매
 
인간의 실패를 통하여서
참된 왕 기대하는 현실에
유대지파통해 메시아주실
예언의 말씀 기억해 보며
 
가나안 정복시 가장 먼저
유다지파의 전적인 믿음
통해 영광 받으신 내 주여
 
여호와 말씀에 순종하므로
온전한 승리할 수 있다는 것
알게 하신 뜻 주 영광받으사
 
참된 구원자 오직 예수 안에
참 평안 얻어 이 세상 살게
늘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오애숙

2021.08.05 02:16:01
*.243.214.12

사명 성취에 도우시는 주님/은파
 
주 여호와의 공의롭 봅니다
선두에 선다는 것은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한 것이기에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고
사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통치하심에 있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
인간의 실패를 통해 진정한
왕을 기다리매 유다지파를
통해 메시아가 탄생하실 것
이미 언약하신 것 바라보며
 
가장 먼저 유다 지파 통하여
가나안 족속과 싸워 이기려
시몬지파와 함께 연합하므로
승리를 하게 하신 것 봅니다
 
세상사 주를 믿는자 통하여
주님의 뜻 이룰 수 있게 하사
영광받으시길 원하시는 주여
 
실패 통해 만군의 여호와만
우리의 왕이 되시매 주님만
신뢰하며 주 바라보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28 시)첫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2-30 477  
1927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1926 시)1월의 편지(1676) 오애숙 2017-12-30 480  
1925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오애숙 2017-12-17 481  
1924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오애숙 2018-02-23 481  
1923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오애숙 2018-02-23 482  
1922 성시 = 나 늘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1] 오애숙 2017-12-07 483  
1921 시) 희망나팔 [1] 오애숙 2018-05-06 483  
1920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오애숙 2017-12-27 485  
1919 수선화 5 오애숙 2018-01-16 486  
1918 시)4월의 어느 날 아침 오애숙 2018-03-30 486  
1917 시) 4월창 열며 오애숙 2018-04-10 486  
1916 시)4월의 봄 속에서 오애숙 2018-04-10 486  
1915 (시 ) <<<새봄의 향그롬>>>& [3] 오애숙 2018-03-18 487  
1914 시)사회악 오애숙 2018-02-23 488  
1913 물총새 [3] 오애숙 2022-04-10 488  
1912 눈 뜨고 보면 희망 보이는 엘에이(시) 오애숙 2018-01-14 490  
1911 (시) 빛으로 오신 주께 오애숙 2018-03-30 491  
1910 오애숙 2021-02-24 491  
1909 4월의 시 오애숙 2018-04-10 49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7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67

오늘 방문수:
28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27